별자리1 오리온의 212 시간 노출 사진 (A 212-Hour Exposure of Orion) 오리온 자리는 한 줄로 늘어선 세 개의 별들 그 이상입니다. 인상깊은 성운들이 넘쳐나는 방향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유명한 하늘의 시선 방향을 더 잘 감상하기 위해서, 2013년과 2014년에 깨끗한 밤하늘을 골라 아주 긴 노출의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212 시간의 촬영과 1년간의 후처리 끝에, 달의 각 지름의 40배에 달하는 1400개의 사진으로 이뤄진 콜라주가 탄생했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특별히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이미지 중간에서부터 아래로 호를 그리고 있는 밝고 붉은 원형의 필라멘트 구조, 바로 Barnard의 고리입니다. 이미지 상단에 있는 크고 붉은 성운은 장미 성운이 아니고, 더 크지만 덜 알려진 성운인 Lambda Orionis입니다. 물론.. 2020.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