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선 은하들이 중심부에 막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은하도 보통의 중심 막대를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보이듯 뚜렷한 막대를 가진 나선은하 NGC 1672의 화려한 면모가 허블우주망원경에 상세하게 포착되었습니다. 어두운 필라멘트의 먼지 띠, 밝고 푸른 항성들로 이뤄진 젊은 성단들, 은은히 빛나는 수소 가스의 붉은 발광 성운, 중심에 길게 펼쳐진 밝은 항성1) 막대, 그리고 초대질량블랙홀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큰 밝은 활동은하핵이 보입니다. NGC 1672은 약 7만 5천광년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우리까지 빛이 도달하는데만 6천만년이 걸립니다. NGC 1672는 황새치 자리 방면에 있는데, 나선 막대가 은하의 중심 지역의 별 생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기 위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저작권 : Hubble Legacy Archive, NASA, ESA
후처리 및 저작권 :Daniel Nobre
출처 : NASA APOD
Explanation: Many spiral galaxies have bars across their centers. Even our own Milky Way Galaxy is thought to have a modest central bar. Prominently barred spiral galaxy NGC 1672, featured here, was captured in spectacular detail in an image taken by the orbiting Hubble Space Telescope. Visible are dark filamentary dust lanes, young clusters of bright blue stars, red emission nebulas of glowing hydrogen gas, a long bright bar of stars across the center, and a bright active nucleus that likely houses a supermassive black hole. Light takes about 60 million years to reach us from NGC 1672, which spans about 75,000 light years across. NGC 1672, which appears toward the constellation of the Dolphinfish (Dorado), has been studied to find out how a spiral bar contributes to star formation in a galaxy's central regions.
Image Credit: Hubble Legacy Archive, NASA, ESA
Processing & Copyright: Daniel Nobre
1) 별의 탄생과 진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공하는 "별의 탄생과 진화"
[밤하늘의 물리학] Chapter 7. 성간 물질과 별의 탄생 과정
위키백과 제공 "항성 진화"
원문 링크 : NASA Scienc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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