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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 A.I./APOD

죽음의 계곡을 항해하는 바위 (A Sailing Stone across Death Valley)

by 화이트홀N 2020. 4. 13.

  이 거대한 바위가 어떻게 이 이상한 지형에서 멈춰서게 되었을까요? 이곳 지구상에서 아주 보기 드문 곳 중 하나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죽음계곡안에 존재합니다. 레이스트랙 플라야라고 불리는 곳으로, 거의 완벽에 가깝게 평평하고 매마른 호수 바닥입니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몇몇 매우 큰 돌들이 튀어나와있는데, 그 중 하나가 2019년 4월 우리 은하로 채워진 어두운 하늘아래 모습을 드러낸채 촬영되었습니다. 레이스트랙과 같은 플라야 (건조 지역에 있는 진흙 들판)의 평평함과 질감은 대단히 흥미롭지만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은 아닙니다. 그 것들은 장대비가 온후 진흙이 흐르고 마른 뒤 갈라지면서 생긴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이 되어서야 어떻게 무거운 돌덩이가 이 거대하고 평평한 표면의 한가운데서 그 여정을 멈추게되었는지에 대한 그럴 듯한 과학적 가설이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과학계에서는 자주 그렇듯 겉으로 비현실적으로 보이던 문제가 결국 비교적 특이할 것이 없는 방법으로 설명되었습니다. 겨울에 얇은 얼음 시트들이 만들어진 후 햇빛에 얼음이 녹을때, 바람이 무거운 돌덩이를 실고 있는 얼음 부분을 당시 번드르르했던 플라야를 가로지를 수 있게 밀어주었던 것입니다.

 

 

Image Credit: Keith Burke

출처 : NASA APOD

 

 

Explanation: How did this big rock end up on this strange terrain? One of the more unusual places here on Earth occurs inside Death Valley, California, USA. There a dried lakebed named Racetrack Playa exists that is almost perfectly flat, with the odd exception of some very large stones, one of which is pictured here in April of 2019 beneath a dark, Milky-Way filled sky. Now the flatness and texture of large playa like Racetrack are fascinating but not scientifically puzzling -- they are caused by mud flowing, drying, and cracking after a heavy rain. Only recently, however, has a viable scientific hypothesis been given to explain how heavy sailing stones end up near the middle of such a large flat surface. Unfortunately, as frequently happens in science, a seemingly surreal problem ends up having a relatively mundane solution. It turns out that in winter thin ice sheets form, and winds push ice sections laden with even heavy rocks across the temporarily slick playa when sunlight melts the ice.

 

Image Credit: Keith Bu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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