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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 A.I./APOD

우주의 삼각형 (A Cosmic Triangle)

by 화이트홀N 2020. 4. 15.

  이건 천문학적 삼각편대 놀이였습니다. 지난달 말쯤 일몰 직후, 밝은 초승달 모양으로 왼쪽편에 지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달이었습니다. 오른쪽에서 지고 있는 것은 지난 달에도 이번 달에도 초저녁에 가장 밝은 행성인 금성입니다. 작은 망원경으로 봤다면, 여러분은 금성이 반달의 위상이었다고 얘기했을 것입니다. 즉, 지구에서 볼때 행성의 절반만이 햇빛에 직접 노출되어 밝게 빛나는 것입니다. 상단에는 훨씬 더 먼 거리에 있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있습니다. 비록 달과 금성이 배경 별 대비 움직임이 있지만, 플레이아데스는 그 들 스스로가 배경 별이기에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달 초에 금성이 플레이아데스 바로 앞을 지나가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드문 현상으로 약 8년에 한 번씩 일어납니다. 위 특색있는 이미지가 이 우주의 삼각형을 포착하였는데요, 캐나다서스캐처원주 아폰리 마을근처에서 동일한 카메라를 이용해70분간 여러 번에 걸쳐 연속적으로 촬영한 이미지들을 이용하였습니다. 천체의 위치들은 촬영전 예측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예상하지 못한 것앞에 보이는 나무의 존재였습니다. 천체사진작가는 이 나무의 종류를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지 제작 및 저작권 : Scott Aspinall

출처 : NASA APOD

 

Explanation: It was an astronomical triple play. Setting on the left, just after sunset near the end of last month, was our Moon -- showing a bright crescent phase. Setting on the right was Venus, the brightest planet in the evening sky last month -- and this month, too. With a small telescope, you could tell that Venus' phase was half, meaning that only half of the planet, as visible from Earth, was exposed to direct sunlight and brightly lit. High above and much further in the distance was the Pleiades star cluster. Although the Moon and Venus move with respect to the background stars, the Pleiades do not -- because they are background stars. In the beginning of this month, Venus appeared to move right in front of the Pleiades, a rare event that happens only once every eight years. The featured image captured this cosmic triangle with a series of exposures taken from the same camera over 70 minutes near Avonlea, Saskatchewan, Canada. The positions of the celestial objects was predicted. The only thing unpredicted was the existence of the foreground tree -- and the astrophotographer is still unsure what type of tree that is.

 

Image Credit & Copyright: Scott Aspin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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