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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 A.I./APOD

M106 방향의 경관 (A View Toward M106)

by 화이트홀N 2020. 5. 2.

  크고 밝으며 아름다운 나선은하 M106은 이 우주 풍경을 압도합니다. 거의 2도에 달하는 망원경의 시야가 북두칠성의 손잡이 부근에 잘 훈련된 사냥개자리 방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NGC 4258로도 알려진 M106은 직경이 8만 광년정도 되며, 사냥개자리 II 은하 그룹의 가장 큰 멤버로 235만 광년 떨어져 있습니다. 아주 아주 먼 은하임에도 M106까지의 거리는 어느 정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은하의 놀랄만한 분자 증폭선을 추적하여 직접 측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우 드물긴 하지만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분자 증폭선 방출활동성은하핵을 돌고 있는 분자 구름속 물 분자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위 사진에서 두드러져 보이는 또 다른 나선은하는 M106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얇은 디스크 평면 방향으로 놓여있는 NGC 4217입니다. NGC 4217까지의 거리는 6천만 광년정도로 예상되지만 훨씬 덜 정확한 편입니다. 앞에 놓인 밝고 삐쭉삐쭉한 별들은 우리 은하 안쪽에 있습니다. 은하수 넘어 은하가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 100년전 천문학계의 대논쟁에서 논의되었습니다.

 

이미지 제작 및 저작권 : Joonhwa Lee

출처 : NASA APOD

 

 

Explanation: Big, bright, beautiful spiral, Messier 106 dominates this cosmic vista. The nearly two degree wide telescopic field of view looks toward the well-trained constellation Canes Venatici, near the handle of the Big Dipper. Also known as NGC 4258, M106 is about 80,000 light-years across and 23.5 million light-years away, the largest member of the Canes II galaxy group. For a far far away galaxy, the distance to M106 is well-known in part because it can be directly measured by tracking this galaxy's remarkable maser, or microwave laser emission. Very rare but naturally occurring, the maser emission is produced by water molecules in molecular clouds orbiting its active galactic nucleus. Another prominent spiral galaxy on the scene, viewed nearly edge-on, is NGC 4217 below and right of M106. The distance to NGC 4217 is much less well-known, estimated to be about 60 million light-years, but the bright spiky stars are in the foreground, well inside our own Milky Way galaxy. Even the existence of galaxies beyond the Milky Way was questioned 100 years ago in astronomy's Great Debate.

 

Image Credit & Copyright: Joonhw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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